천안시, 외투기업 CEO들과 외자유치 확대방안 모색

GEBS 편집국2020.06.30 05:57조회 468

천안시, 외투기업 CEO들과 외자유치 확대방안 모색

​

​

​

구만섭 부시장이 2일 성거읍 MEMC코리아 천안 2공장에서 열린 ‘외투기업 CEO 초청 간담회’에 참가해 외자유치 확대방안을 모색했다.

​

이번 간담회는 각 외투기업의 운영 및 투자 현황, 어려운 점 등을 듣고,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통한 외자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도내에서 대규모 투자를 이행 중인 외투기업 CEO 18명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,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, 충남경제진흥원장이 참석했다.

​

참석한 18개 외투기업 중 13개사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 구 부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투기업 CEO를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.

​

충남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장인 조찬래(엠이엠씨코리아) 대표는 “코로나19 여파로 반도체 관련 매출액이 잠시 주춤하는 경향이 있으나, 천안시와 산업부, 충남도의 도움으로 제2공장을 증설하면서 매출액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
​

구 부시장은 “코로나19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은데, 외국인투자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양질의 일자리창출이 국내기업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것 같다”며 “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천안시와 충남도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천안시는 앞으로도 충남도 주관 외투기업과의 간담회에 매년 참여해 적극행정 및 제도개선 등으로 외투기업 고충·애로사항을 적극 해결 또는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.

ⓒ GEBS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GEN 최신 기사 다른 기사

모두 보기